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 롱 레그 (문단 편집) ==== 첫 번째 게임: 뮤지컬 메모리(Musical Memory, 사이먼)[* [[https://en.wikipedia.org/wiki/Simon_(game)|Simon]]. 1978년, 밀턴 브래들리 사에서 개발된 장난감. 빨강, 초록, 파랑, 노랑의 버튼이 있고 색이 빛난 순서대로 눌러야 한다. 맞출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것도 뮤지컬 메모리와 동일.] ==== 영상을 통한 규칙 설명이 끝난 후 조종실 창문을 통해 마지막으로 운영한 지 10년이나 지났다며 감격해한 후, [[번조 버니]]가 끝까지 내려오면 너를 잡아먹을 것이라 경고하고 "행운을 빈다"라고 말하며 게임을 시작한다. 타임어택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처음에는 단순히 색만 맞추면 되지만 나중엔 색과 문자와 모형까지 전부 맞춰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다 5라운드에 진입하면 버튼이 순식간에 대량으로 추가되고 화면도 휙휙 지나가고 아나운서도 작정하고 깨지 말라는 듯 마구잡이로 단어들을 읊어버린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아나운서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번조가 주인공에게 완전히 내려오기 때문에''' 이전처럼 문제를 풀려고 해서는 절대로 깰 수가 없다.[* 버그를 이용해 번조가 내려오지 못하게 해도 패널과 아나운서의 말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이때는 '''그냥 전부 깡그리 무시하고 주변을 회전하며 지나다니는 주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게 되면 게임이 강제로 종료되며 장치가 굉음과 함께 고장 나 버리고, 번조는 위로 올라가서 사라진다. 마미 롱 레그는 게임 장치가 고장나서 재미가 없게 되었다고 투덜대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버텨냈으니 게임을 클리어한 것을 인정하고 선물로 기차 퍼즐에 필요한 첫 번째 기차 코드 조각을 번조가 나왔던 천장을 통해 손으로 전해 준다.[* 그리고 주인공이 환풍구를 지날 때 마미 롱 레그의 괴성과 번조의 비명이 들리는데, 이후 게임 스테이션 천장에 번조의 시체가 걸려있는 것을 보면 게임 후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 번조를 죽여버린 듯하다.[[https://youtube.com/watch?v=h5sIG7I83a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